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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4, 2008

阿尔法女孩“假聪明”不会家务也不会恋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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例子<1>:“嗨,聪明,聪明什么!说是有个当医生的女儿大家都羡慕我,可谁能知道我的心事。”

黄某(61岁)有个35岁的女儿,还没嫁出去。早晨女儿打来的电话又惹起了她的一番牢骚。

“妈,供电公司来电话说电费欠了,不交就要停电。妈,你给我解决解决,今天患者多,忙得很。”

黄氏一直为学习好的女儿非常得意,可是现在愁事不是一件两件。女儿要独立,就给她租了个一屋一厨,结果房租也不按时交。都这么大了,还得伺候她,不知啥时候是头……

例子<2> :50多岁的金某有个大学讲师的女儿,可她也忧虑重重。“了不起”的女儿要与离婚的男人结婚,这事弄得她气不打一处来,可在双方父母见面时又听了这样的话。“这婚事来得太快我们也觉得不对劲,可是说是你家的女儿那么喜欢我的儿子……”原来上赶子要求结婚的是自己的女儿。金氏说,孩子又冷又傲,一直担心找不到对象怎么办,结果感到完全被她骗了。

为阿尔法女孩操心的母亲越来越多,“阿尔法女孩”是指运动、学习和领导能力等各方面超越男性的女性或女孩。这些女孩在工作或自我开发方面展现出了能力,但在恋爱、理财等日常生活方面简直是擀面杖吹火一窍不通。

■工作顶呱呱 恋爱一筹莫展

专家们认为,在那些阿尔法女孩中不会恋爱的人多不是偶然的事情。延世大学心理学教授黄尚民说:“阿尔法女孩们有一种做任何事情都要优秀的强迫心理。要给男人理性的吸引力,这种强迫心理常常导致她们顺从男人。”他还说,有经济能力的阿尔法女孩挑选对象的标准,不是金钱而是智性和情绪的成熟程度,所以容易被比自己成熟的年长男人所吸引,有可能陷入‘不论恋’。”

在竞争中不愿输的心理有时还刺激“下嫁”的心理。神经精神科医生朴振生说,无意识中讨厌引发竞争心理的对象,常有与从事比自己级别低的职业的男人甚至无职业者结婚的情况。”

■“阿尔法妈妈”是娘家妈妈的愁疙瘩

已结婚的“阿尔法妈妈”是个“假聪明”,这也值得关注。“阿尔法妈妈”常把养育孩子、做家务等作为母亲和主妇份内的事情统统推给娘家妈妈。为女儿看外孙女的郑某(59岁)说:“女儿说自己忙不过来,连交税、管银行存折也都靠我。这使我心疼,可觉得她作为主妇啥都不会又为她担心。”

梨花女大社会学教授咸仁姬说:“西方的阿尔法女孩独立比较早,所以日常生活中也是个能手。但在韩国,正因为没有这样的独立过程,所以会成为在日常生活中无能的人。”朴振生指出,不经过从父母走向社会的过程而成为30多岁主妇的阿尔法女孩还不少,她们的问题一半责任在于父母。

■对阿尔法女孩不可过度保护

阿尔法女孩,应该说是在各方面表现优秀的女性,但在韩国主要指拥有“好工作”的女性,因此有人指出,其本义被歪曲了。黄尚民教授表示:“父母为打造学习好的女儿,在把性、金钱等实际生活所必需的东西看成世俗的东西。由于犯这样的错误,说不定在父母认定女儿是阿尔法女孩时已经把孩子培养成‘假聪明’。”朴振生说:“认定女儿为独立个体,培养其自立能力,是防止她沦为假聪明的一个途径。”


살림엔 젬병, 연애는 찌질하게… 헛똑똑이 알파걸

#1. "에휴, 헛똑똑이라니까 헛똑똑이! 의사 딸이라고 남들은 좋겠다고 하지만, 내 속사정 누가 알겠누." 서른 다섯 살 노처녀 의사 딸을 둔 주부 황모(61)씨는 오늘도 혼자서 넋두리다. 아침에 딸한테 걸려온 전화 한 통이 화근이었다.

"엄마, 한전에서 전기세 밀려서 전기 끊는다고 전화 왔었어. 엄마가 알아서 해결해줘. 오늘 환자 많아서 바쁘거든." 공부 잘하는 딸을 뒀단 자부심으로 목에 빳빳이 힘주고 다녔던 황씨지만 이젠 걱정이 많다. "독립하겠다고 노래를 불러서 원룸 얻어줬더니 세금도 제때 못 내요. 나이가 몇인데 언제까지 뒤치다꺼리 해줘야 하는지…."

#2. 대학강사 딸을 둔 50대 김모씨도 속앓이가 심하다. '잘난' 딸이 이혼남과 결혼을 하겠다고 나선 것도 기가 막히는데, 상견례 자리에서 이런 말을 들었다. "너무 빨리 재혼한다고 해서 우리도 썩 내키지는 않는데, 워낙 그 댁 딸이 우리 애를 좋아한다고 해서…." 알고 보니 '대접' 못 받으며 더 매달린 쪽은 자기 딸이었다. 김씨는 "애가 차갑고 도도해서 결혼 못 하면 어쩌나 했는데 완전히 속은 느낌이었다"고 했다.

'알파걸(운동·학업·리더십 등 모든 면에서 남자보다 우월한 여성 혹은 여자 아이)' 딸 때문에 속앓이하는 엄마가 늘고 있다. 그런 딸들이 일이나 자기계발에선 능력 있지만, 연애·재테크 같은 일상 속 '실전'에는 젬병이기 때문이다.

■일엔 '알파걸', 연애엔 '오메가걸'

전문가들은 "알파걸 가운데 연애에 삐걱거리는 '오메가걸(그리스 문자의 마지막 'ω'를 합성한 신조어, 알파걸의 반대 의미)'이 많은 건 우연이 아니다"고 했다. 연세대 심리학과 황상민 교수는 "알파걸에게는 모든 것을 잘해야 한다는 강박증이 있다"며 "남자에게 이성적인 끌림을 줘야 한다는 강박이 엉뚱하게 신파조로 변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제 능력이 있는 알파걸이 남자를 고르는 기준은 금전적인 능력이 아니라 지적·정서적인 성숙도"라며 "자기보다 성숙한 나이 많은 남자에게 끌리기 쉽기 때문에 '부적절한 관계'가 될 가능성이 많다"고 분석했다.

경쟁에서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 '평강공주 심리'를 자극하기도 한다. 신경정신과 전문의 박진생 원장은 "무의식적으로 자기 경쟁심을 유발하는 배우자를 싫어해 사회적 통념상 여자보다 '급'이 낮은 직업이나, 백수와 결혼하는 알파걸도 종종 있다"고 했다.

■알파맘, 친정엄마엔 애물단지

결혼한 알파걸, 즉 '알파맘'의 헛똑똑이 현상도 주목할 부분이다. 육아·살림 같은 엄마·주부로서의 덕목을 친정엄마에게 전가하는 경우다. "딸아이가 바쁘다는 핑계로 세금, 통장 관리까지 나한테 다 의지해요." 외손녀를 봐주고 있는 정모(59)씨는 "안쓰럽다가도 주부로서는 빵점인 것 같아 걱정된다"고 했다.

이화여대 사회학과 함인희 교수는 "서양의 알파걸은 일찍 독립하기 때문에 업무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똑순이'다. 한국에선 그 독립과정이 없어서 일상에서 무능한 알파걸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진생 원장은 "부모로부터 떠나는 사회화 과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30대 주부들이 꽤 있다"며 "절반은 부모 책임"이라고 지적했다.

■알파걸 딸, 과잉보호는 금물

알파걸의 원래 의미는 모든 방면에서 자기 관리에 철저한 여성. 하지만 한국에선 알파걸의 방점이 '좋은 직업'에 찍혀 있어 알파걸의 의미가 왜곡됐다는 지적이다. 황상민 교수는 "부모들이 공부 잘하는 딸을 만들기 위해 성·금전 등 실생활에 필요한 요소를 세속적인 걸로 치부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고 했다. 황 교수는 "부모가 딸을 알파걸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헛똑똑이로 키우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

박진생 원장은 "딸을 독립된 개체로 인정하고, 자립심을 키워주는 것이 헛똑똑이를 방지하는 길"이라고 조언했다.

April 16, 2008

中国驻韩使馆百年沧桑 24层新馆2012年竣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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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年,邓小平主席逝世后中国驻韩大使馆下半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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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大使馆正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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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建中国大使馆鸟瞰图


"那时在明洞的那个地方,我注视着旗帜在无奈地降下来。看着那个情景我心里一阵悲凉……”

驻韩国台北代表部参事梁兆林说,1992年8月24日下午4时他亲眼看了“靑天白日旗”降旗仪式,现在想起来也觉得心里难受。穿着白色校服的女学生们手持的青天白日旗,被眼泪沾湿的手绢,悬挂在大使馆前旗杆上的靑天白日旗在汉城华侨高中乐队演奏的国歌声中徐徐降落。梁兆林拍着青天白日旗降下的最后一幕,他的脸颊上也流下了泪水。他说,“当时我拍的画面在台湾电视上播过。”

16年前韩国与台湾断交时,他作为一等秘书就在明洞的那个建筑工作过,而现在在光化门一大厦的驻韩国台北代表部当参事。1992年断交后就在这里处理台湾与韩国之间的大部分业务。他说:“如果当时韩国政府早一点告诉与台湾断交,我也不会那样伤心。”说着,掩饰不住心中的遗憾。

梁兆林洒过泪的地方——首尔中区明洞83-7号中国大使馆(旧台湾大使馆)将消失在历史之中。3月19日,首尔市召开第6次城建联合委员会,通过了《明洞旅游特区第一种地区单位区中国大使馆特别计划区开发计划案》。

按计划,拆除1968年所建6层钢筋水泥建筑,建造中国式瓦顶和的24层最新建筑,还将挂中国国徽。该计划总投资310亿韩元,今年底或明年初开工,2012年竢工。中国大使馆的相关人士说,根据国际贯例,将从中国本土调进人力和设备修建大使馆。问是否考虑安全问题,回答说只是遵照国际贯例。


新建大使馆的结构比较特殊。1、2层为一个整体,从第3层分为业务楼和宿舍楼。业务楼的1~10层为公共业务设施,宿舍楼为9套57平方米和33套89平方米的宿舍,共52套。说这是为了满足迅速增加的中韩外交业务所需。在大使馆中央广场有喷泉、树林和林阴路,将给建筑增加几分韵致。1992年韩中建交后,这块地按国际法程序从中华民国转到了中华人民共和国,几年来一直被放置。

2001年中国方面曾提出改建计划,但因卢武铉政府提出行政首都转移问题推到现在。由于韩中交流猛增,办公场所紧张,只好将领事馆和大使馆分离,领事馆搬到南山,大使馆2002年5月租了孝子洞的4层楼。

也有人说,中国方面决定改建大使馆,可能是因为李明博当选总统,没有了后顾之忧。因为李明博向来反对“搬都”计划。建设消息一传开,也有人提出反对意见,认为新建筑与周边环境不协调。但首尔市考虑到外交关系通过了中国大使馆建造计划。新馆建成后,其建筑面积将达到17199平方米,在首尔的外国公馆中规模最大,直到现在最大的是位于首尔中区贞洞的俄罗斯驻韩大使馆(12012平方米)。

中国大使馆地址有其深远的历史意义。大韩帝国末年,有权有势的捕盗队长李景夏的家就在这里。1882年壬午军乱暴发时,自恃宗王国的清朝派出3500名军队驻扎在首尔各地。明洞大使馆地址就是其中之一。李景夏受壬午军乱之责被发配后,随军而来的袁世凯住在他的家,当上了中国大使。甲午战争后清军被撤走,此地的所有权就转到了日本手中。日本殖民统治结束后大韩民国政府成立,该地就交给第一个建交的蒋介石的中华民国,建造现在的楼为大使馆。


1992年韩中两国领导人秘密磋商建交问题时,有所察觉的台湾方面为保护该地进行了百般努力。当时,该地时价高达3.3平米1亿韩元。驻韩国台北代表部的一位相关人士称,当时台湾曾意图把该地卖给韩国的一家大公司。但一直到韩中两国在正式建交文件上签名的前一天下午5点之前,韩中两国都彻底维持保安,所以这种尝试化成了泡影。

1992年建交时在北京担负着韩中建交谈判事务的前韩国驻中国大使权丙铉在卸任后接受一家韩国媒体的采访时说:“当时在进行建交谈判时,韩国把明洞大使馆当作‘王牌’。”当时,中国方面很想拿到这一超过1万平米的繁华区土地,并为此列举历史、政治性价值,而韩国政府则在谈判过程中最大限度地利用了这一点。

在明洞生活了很久的华侨对重建大使馆表示支持。在大使馆正门附近有家书店40多年来历经两代人经营着台湾、中国大陆等地出版的中文书籍。店主罗慧心说:“新建大使馆后,流动人口会增多,生意也就会更好些吧。”当记者问她作为台湾华侨是否对中国大使馆的进驻抱有反感时,她说:“都是中国人,又有什么关系呢?最重要的是生意好。”

现今,见证了无数变迁的这块土地又将焕发生机。韩中建交后以惊人的速度向前发展的中国凭借“世界工厂”的实力成为国民总产值排名第4、实际购买力排名第2的世界大国。如同中国外交方针由“韬光养晦”转变为“有所作为”一样,明洞正中间的旧钢筋水泥建筑也将被推倒,原地建起24层的新型大使馆。

April 11, 2008

血型小人(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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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8, 2008

血型小人(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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